'전국 보육인 대회' 보육사업 유공기관 공적심의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19 17: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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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기관에 '오산시' 뽑혔다 오산시(시장 이기하)가 18일 보육시설 확충 등 사업 성과를 인정 받아 ‘2009년 전국 보육인대회’에서 보육사업 최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날 보건복지가족부가 전국 23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보육사업 운영실태 및 관심도 등에 대한 종합적인 공적을 심의한 ‘2009년도 전국 보육인대회 보육사업 유공기관 공적심의’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지역내 국공립보육시설이 전국 평균인 5.5%보다 3배에 가까운 15%로 높아 현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 4,000여명의 35%(1,400명)가 국공립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한 성과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시가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을 높이기 위해 ‘국공립 보육시설(어린이집) 비율을 전국 평균 3배, 아동 30% 이용’사업을 추진, 가구 1명당 최대 월 9만8000원, 연 117만6000원의 순수교육비 절감효과 성과를 거뒀다.

이영애 가족여성과장은 “이번수상은 시가 아동복지분야에 쏟은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보육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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