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비룡부대 자매결연 협약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18 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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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시 인력-장비 지원등 교류 추진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18일 육군 제25사단 ‘비룡부대’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시는 이날 이필운 안양시장과 김종출 25사단장이 비룡부대 사령부(경기도 양주시 남면)에서 자매결연 협약서를 교환해 형제지간으로서의 우의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 따라 양 기관은 ▲부대장병 사기진작과 안양시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친선교류 ▲재난·재해 발생시 인력 및 장비지원 ▲문화체육 행사 초청 및 견학프로그램 교류 등 다방면에서 우호교류 증진을 펼쳐나가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 공무원과 여성예비군, 통합방위협의회, 각동 방위협의회, 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안양시 기관단체와 비룡부대 군장병들이 자리를 함께해 새로운 관계로의 발전을 다짐했다.

이필운 시장은 “앞으로 안양시민들에게 좋은 안보체험 기회가 자주 생길 것으로 기대가 되며, 군 장병 사기진작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 연천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비룡부대는 최전방 경계임무를 수행하는 요충지역 부대로서 1만여명의 장병이 복무하고 있다.

지난 8월 안양시 국장과 과장 등 간부급 공무원들이 이곳 비룡부대에서 병영체험을 가진 바 있다.

안양 정용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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