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기강 쇄신' 특별감찰 돌입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18 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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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연말까지 부패-비리등 면밀 체크 가평군(군수 이진용)이 18일부터 연말까지 공무원행동강령 위반행위 특별감찰활동을 실시하며 공직기강 다잡기에 나섰다.

군은 18일부터 연말까지 기획감사실장을 반장으로한 4명의 감찰반이 본청과 산하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 감찰활동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감찰활동은 빠르고 밀도 있는 업무추진, 공직 근무기강 쇄신, 부패 및 비리 척결 등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인터넷 서핑이나 게임 등으로 근무 분위기를 저하하는 행위, 출·퇴근 및 중식시간 준수여부, 무단이석 사례 등이 세부적으로 체크된다.

특히 민원처리와 관련한 금품수수행위, 업무를 빙자한 유관단체?업체등을 방문하는 행위, 음주운전, 신종 인플루엔자비상근무상태 등에 대해서는 기동감찰활동을 전개하는 등 감찰이 강화된다.

아울러 상급자의 부당한 지시, 담당 업무를 회피하거나 상급자 지시사항 불이행, 불친절한 직원 등도 적발시 엄격하게 징계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주요 현안의 처리지연과 각종 불법행위 묵인 및 방치, 공용물의 사적 사용행위, 화재예방상태 등 복무태도와 에너지 절약 등 군정전반에 대해 확인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감찰활동 통해 공직 근무기강을 바로잡아 일하는 조직으로 분위기를 쇄신하겠다″며 ″잘못을 저지르면 직위에 상관없이 엄중문책하겠다″고 말했다.

가평=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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