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동 행정타운 택지개발 시동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18 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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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5700가구 수용 규모…내달 15일까지 주민설명회 열어 이천시 중리동 행정타운 주변에 인구 1만6000명을 수용하는 5700세대 규모의 택지개발 사업이 시행된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중리동 행정타운 주변에 이같은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내달 15일까지 주민 공람?공고 실시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중리동 행정타운 주변지역은 시가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고자 개발행위허가제한 지역으로 고시해 난개발 방지와 계획도시 건설을 위해 규제하던 지역으로 국도 3호선과 가깝고, 성남~장호원간 고속화도로 건설과 영동고속도로 확장, 성남~여주 복선전철 이천역사 건설 등이 추진되고 있어 주변 교통여건과 접근성이 우수해 시민 모두가 하루빨리 사업 시행되기를 기다리고 있던 주요 관심지역이다.

이에 시는 이번 행정타운 주변 86만2000㎡규모의 택지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시가 수도권 동남부의 중심도시로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택지개발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며, 내년 6월경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과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14년 말 입주를 시작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지역개발과(031-644-2957)로 하면 된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택지개발지구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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