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의정부시' 수상 영예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8 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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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경기국제관광박람회 '부스운영부문' 의정부시(시장 김문원)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09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 부스운영을 통해 시의 다양한 문화축제와 대표음식인 부대찌개를 홍보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부스운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경기도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최로 열린 ‘2009 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 기관 및 기업체 가운데 부스운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009경기국제관광박람회'는 세계 35개국과 350여개 기관 및 기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15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국제적 규모의 관광박람회이다.

시는 이번 관광박람회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의정부경전철과 중앙로 문화의 거리조성 등을 홍보했다.

특히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원도봉산과 수락산, 사패산 등 관광자원과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통일예술제, 회룡문화제 등 화려하고 다양한 문화축제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시의 대표음식인 부대찌개 시식판매 행사를 실시해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제39회 경기도공예품 입.특선작인 한지공예품과 금속공예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시는 행사기간 중 세계최초 8000미터급 16좌 완등의 산악인이자 의정부시 홍보대사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사인회 행사를 열어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람객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녹색성장을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관광자원 개발에 역점을 두고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정부 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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