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생학습 심포지엄 내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17 19: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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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문화예술교육 특성화 방안 모색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19일 안양시만의 특성화된 문화예술교육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연다.

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안양M클레스컨벤션에서 학계 및 현장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의 분화! 안양시 문화예술교육의 창조적 상상력’이라는 주제로 ‘전국 평생학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기조 강연으로는 이병준 부산대학교 교수의 ‘안양시 문화예술교육의 성장 전략’ 발표가 진행되며, 수범사례 중심으로 심혜화 안양공공예술재단 예술팀 코디네이터의 ‘안양시 세계적 수준의 예술을 통해 특별한 교육을 꿈구다’, 윤현옥 aec 비빗펌 대표의 ‘나로부터 시작하는 예술, 스스로 하는 교육’이 강연될 예정이다.

이어 김의욱 안양YMCA 시민사업부 부장, 오윤나 관악구 평생학습원 평생교육사, 정민룡 광주북구문화의집 문화예술교육팀장, 김지균 경인교대 강사 등 4명의 패널이 펼치는 토론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전국의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참여해 평생학습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토론의 시간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품격 있는 명품 교육도시로서 미래의 교육도 안양시만의 특색을 살려 문화예술교육에 중점을 두어 전문가 및 전국 평생학습 관계자들과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며 “평생학습 관계자 뿐 아니라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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