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여성회관내 장난감 대여점 개관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17 19: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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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가 17일 1000여점의 장난감과 교육용 완구가 비치된 159㎡ 규모의 장난감 대여점을 개관해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역내 여성회관 지하1층에 전시실, 놀이실, 대여실, 살균실 등 4개 구역 159㎡ 규모로 장난감 대여점을 설치하고 1000여점의 장난감과 교육용완구를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용시간은 평일은 오전9시~오후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9시~12시까지며 지역내 거주 시민이면 누구나 가입비 10,000원으로 1회 2점 7일간 장난감을 대여 받을 수 있다.

특히 대여점은 대여된 장난감 반납시 세척, 살균 등 소독작업을 통해 장난감의 위생관리에 신경쓰고 있으며, 대여점 입구에 손소독기를 설치해 방문객들의 심리적 부담감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

대여점 관계자는 “어린이에게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가정의 경제적 비용부담을 줄여주고자 장난감대여점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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