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불탑 최희선<이동주조 대표>등 3명 선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17 17: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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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식품 수출탑' 수상자 16명 발표 경기도는 농업·농촌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 및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수출업체 등에 대해 수여하는 '제3회 경기도 농식품 수출 탑' 수상대상자를 확정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대상자는 300만불탑에 이동주조주식회사 최희선 대표, 해송수산영어조합법인 노춘자 대표, 농업회사법인 정우식품㈜ 이한칠 대표, 100만불탑에 만전식품㈜ 정재강 대표, ㈜건양식품 하정일 대표, ㈜담터 장수근 대표, 송학식품 성호정 대표 등 총 16명이다.

또한 경기도 농산물을 해외로 수출함에 있어 신규시장개척, 바이어 발굴 등 수출증대에 크게 기여한 ㈜알엔지 이동욱 대표 등 25명에 대해서는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키로 했으며 농식품 해외 현지화에 기여한 인도네시아 소고백화점 신티아 코로나스 대표 등 6명에 대해서는 감사패를 수여키로 했다.

종합시상은 19일 서울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G푸드쇼 2009' 개막식에서 시상하게 된다.

전국 평균 농식품 수출이 3%~6%인데 비해 경기도의 농식품 수출이 매년 20% 이상의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우리나라 수출농업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선인장의 경우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국내 생산 과잉으로 가격하락이 우려됐던 새송이 버섯은 미국, 동남아, 유럽지역으로의 수출이 매년 100% 이상 증가해 국내가격이 안정되는 효과까지 보이고 있다.

수원=전경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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