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땔감나누기 '훈훈'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16 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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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오는 26일까지 저소득층에 100톤 무상 지원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16일 사랑의 땔감 100톤을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시설에 무상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저탄소 녹색성장 국가정책의 하나인 숲 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지역내 저소득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해 숲을 가꿈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주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를 위해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의 74명 인력이 처인구 모현면 갈담리 산16번지 일원에서 올해 숲가꾸기 사업지내 산물을 수집해 땔감용으로 잘라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는 12개 취약층 가구와 2곳의 복지 시설에 직접 운반해 줄 예정이다.

지원대상자는 시 주민생활과와 복지위생과에서 선정했으며, 16일부터 19일까지 나무절단 작업을 진행하고 20일부터 26일까지 땔감 운반에 나서게 된다.

시는 올해 2월부터 이달 초까지 1243ha에 1차~5차 숲 가꾸기를 완료했으며, 현재 6차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지내 산림부산물을 불우이웃에게 겨울철 땔감으로 매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 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련들이 어려운 이웃에 배달될 땔감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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