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15 19: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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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 39곳 대상 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이상훈)가 동절기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인 경로당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

점검은 화재, 재난,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하자 및 보수여부 확인을 통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시 소유 경로당 39곳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현재 시행에 들어간 이번 점검은 동절기을 맞아 경로당 건물의 누수, 균열, 보일러 작동과 하수도 배관 보수, 전기, 가스시설 등 기타 경로당 운영 불편사항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안전사고 위험이 예상되는 경로당에 대해서는 현지 조사표에 의해, 시설관리에 긴급을 요하는 경로당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설계공사를 실시, 우선 조치할 계획이다.

또 노인들의 여가시설 중에서도 일반서민층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이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악취 요인이 되는 퇴색된 벽지와 장판을 모두 교체하는 등 환경개선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관내 50여곳 경로당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여 춘의동 소재 표절리 경로당 등 14개소에 대해 총 5,300만원을 들여 지붕교체 및 지하배수공사, 도배, 장판, 난방시설수리, 싱크대, 화장실 등 낡고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한 바 있다.

이상훈 구청장은“동절기를 맞아 경로당을 방문, 지속적이고 세심한 점검과 지원을 통해 불편사항을 수렴, 어른신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포근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625-537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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