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6일부터 20일까지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의뢰해 지역내 재래시장 5곳을 대상으로 취약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누전과 감전 예방, 누전차단기, 노후전선과 배선기구 손상·파손 정비 등 위험요소 예방을 위한 것이다.
작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이 재래시장 점포를 직접 방문해 절연저항 측정, 누전차단기 작동여부, 전기배선 및 접지상태 적정여부 등 정밀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단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점포에 대해 누전차단기 교체, 분전함 배선정비, 자동스위치 교체, 불량전선 교체 등의 조치가 취해지며, 점검 중 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 예방 조치되며, 전기 사용 요령에 대한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된다.
한편 시는 10일부터 46곳(노인시설 26곳, 아동시설 9곳, 장애인시설 8곳)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중이다.
동두천=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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