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홀몸노인 집수리 봉사 구슬땀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12 19:12: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수동면 주민 자치위원회가 11일 홀몸노인의 집을 무료로 수리해줘 주변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시는 이날 수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홀몸노인 등 2가구의 도배, 장판보수 및 수도공사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수동면 운수1리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등 2가구에 도배?장판 보수와 수도공사 등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위원 23명이 분과위원회별 두 개 팀으로 나눠 실시한 집수리는 전액 무료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그 동안 주민자치위원회의 참석수당을 자발적으로 모아 봉사활동에 사용하였으며 한가구당 최고 50만원의 범위 내에서 지원했다.

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독거노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일을 추진하였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수동면 주민자치위원회 봉사자들이 홀몸노인의 집 도배를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김영복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