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수능시험 무사히 마쳐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11-12 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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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28명 학생 12개 교실서 시험 2010년도 대학 입학 수능시험이 광명시 관내 6개 학교 시험장에서 12일 오전 8시10분 4593명이 모두 입실해 이날 오후 6시 5분까지 순조롭게 시험을 보았다.

광명시 관내는 이날 신종인풀루엔자로 확진 또는 타미플루 처방 약을 복용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각 시험장에서 특별히 마련한 12개 교실에서 28명이 분산해 시험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시험에 응시했다.

특히 이날 시험 장 정문에서 많은 학생들이 신종 인플루엔자도 아랑곳 하지 않은 채 많은 학색들이 나와 시험생들에게 예년과 같이 보리차와 떡, 엿, 과자를 주며 선전을 기원했으며 성급한 학생들은 북을 치며 화이팅을 외치기도 했다.

또 학부모들은 정문에서 눈을 감고 두손을 모아 그동안 열심히 했던 실력을 마음 껏 발휘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을 연출했으며 많은 관계인들이 정문에서 진을 치기도 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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