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육성에 '한뜻'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12 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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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능동中-중국 오강시 시범中 '자매결연' 화성시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의 국제화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학교 간 국제친선 교류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시는 최근 중국 강서성 오강시에서 능동중학교(교장 윤경숙, 화성 통탄면)와 오강시 시범중학교(교장 심검필)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결연은 시가 지난달 최형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백남영 시의회 부의장, 김돈겸 인재육성과장, 윤경숙 능동중학교 교장, 정원영 능동중학교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일행 7명이 자매도시인 중국 강서성 오강시(자매결연 9주년)의 '2009 중국 오강무역투자 백년남사 세계 속 오강' 행사에 참석, 양시간의 우호증진을 다지면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양 학교는 협의에 따라 교육의 국제화를 실현하고 청소년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학생 홈스 데이를 통한 양국의 특별활동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문화교류를 통해 교육활동 자료교환 및 연구활동을 활성화 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교사 교환 등을 통해 우의도모 및 평화 교육에 이 바지 하기로 했다.

한편 교류 12년에 자매결연 9주년이 되는 오강시는 국내기업 한양전자 (대표 최동현)을 비롯해 100여개 (개발구역내 40개업체)업체가 진출해 있는 등 교류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화성=김정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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