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세계역도대회 환경관리 대책 추진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12 19: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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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강현석) 일산서구가 오는 20~29일까지 개최되는 ‘2009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대비, 대회기간 중 환경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역도선수권대회 개최를 맞아 노면청소차 3대, 살수차 2대 등을 가동, 도로 청소에 역점을 둔 환경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환경관리대책 세부내용으로는 우선 경기장인 킨텍스를 중심으로 호수로, 중앙로, 시민대로 등 주요도로에 면청소차 3대와 살수차 2대를 가동, 청소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전철역 등 취약지역에 대해 1일 2차례 이상 청소를 실시하고, 기동청소반을 편성해 수시로 청소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가로수와 녹지대 낙엽을 신속히 수거하기 위해 민간 청소업체와 환경미화원을 총동원해 수거한 후 퇴비농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한편, 대규모 건설공사장으로 인한 토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공사장 특별점검도 병행하며, 경기기간에는 토사 반출을 중지하는 등 비산먼지 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공사장 측에 협조를 요청했다.

구 관계자는 “세계 규모의 대회를 개최하는 데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경기장 주변 환경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가평=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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