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민특성화교육' 70명 수료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12 19: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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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가 12일 평생학습도시 시스템의 하나인 ‘오산시민특성화교육'의 수료식을 통해 7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과정당 70명, 총 28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오산시민특성화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이날 4기 수료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특성화교육 프로그램은 오산시가 추진 중인 평생학습도시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평생학습도시는 시민누구나 차별받거나 어떤 장애요인도 없이 자신이 원하는 정보나 지식을 습득하거나 활용하기를 원할 때 어디서나 편리하게 정보나 지식을 제공받을 수 있고, 학습활용, 기술향상 등을 위해 평생학습을 도시 시스템을 통해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주요 강의프로그램은 ‘자녀를 위한 심리치료와 진로진도’, ‘생활속의 법률’, ‘실천 건강관리법과 웰빙 식생활’, ‘친환경 생활습관’등으로 짜여져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 2016년까지 평생학습 및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사업, 시민아카데미 운영, 여성대학, 다문화가정 강좌, 부부교실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진수 부시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평생학습이 필수적이며 아울러 평생교육은 지역사회에 발전에 기여하고 국가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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