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이날 발표문에서 “원칙적으로 국가의 장래를 위해 행정구역을 통합하려는 정부의 시책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며 "제도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일을 정해놓고 통합을 밀어부치는 것은 민주주의의 중요한 요소인 절차적 합리성에 어긋나고, 졸속통합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선출직 시장으로서 모른 체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통합문제는 지방행정 체제 개편 특별법 등 제도적 기틀이 마련되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정확하고 예측 가능한 정책 방향이 확정되었을 때 전향적으로 검토해도 결코 늦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리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