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우수인재육성 32억 푼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11 18:55: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산시 교실 리모델링·영어체험실 등 25개 사업 추진 오산시(시장 이기하)가 32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실현대화, 영어체험실 사업 등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2010년도 교육정책 25개 사업의 추진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교육경비보조금지원대상 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내년도 학교교육 발전을 위한 특성화 사업, 교수학습시설 지원 등 25개 사업을 결정, 32억88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내년도 학교교육경비 지원대상 사업은 학생들의 학습능력 신장을 위한 특성화 사업이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교수학습시설(도서관, 영어체험실, 컴퓨터실) 지원사업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세부 지원 사항으로는 영어체험실 사업 4건 2억2000만원, 교실 현대화 사업 4건 7억3800만원, 도서관 및 체육관 리모델링 사업 5건 2억550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급식시설 현대화사업 등에 3건 4억100만원을, 방과후 및 특성화프로그램 운영지원 등 프로그램사업에 16억7400만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아이들이 훌륭한 환경에서 좋은 교육을 받기를 바라는 부모의 심정과 훌륭한 인재육성을 위해 지원 사업을 펼치는 오산시의 지원 방향은 동일하다”며 “올바른 교육으로 훌륭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김영복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