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8景-자라섬축제' 알리기 잰걸음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11 18: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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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경기국제관광박람회 참가해 겨울 관광객 유치 박차 가평군(군수 이진용)이 12일부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7회 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겨울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 마케팅에 들어간다.

군은 12~15일 4일간 제7회 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가평8경, 자라섬생태문화공원 홍보 등 관광객 유치 홍보 마케팅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자연생태?레저?체험상품을 비롯한 가평8경, 자라섬생태문화공원, 이화원, 운악산 등 관광자원과 시티투어인 ‘낭만 실은 가평 가는 열차’를 집중 홍보한다.

특히 한류시장을 새롭게 열어가며 인기몰이 중인 드라마 ‘아이리스’의 자라섬 세트장, 남?여노?소 모두를 대상으로 한 ‘자라섬씽씽겨울축제’ 마케팅을 통해 군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건강, 두뇌식품으로 인기 높은 가평 잣, 기능성 와인인 특선주 아카페 시음행사도 병행해 농·특산물 우수성도 홍보하게 된다.

경기도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외교통상부가 후원하는 경기국제관광박람회는 기존의 관광홍보 및 정보제공 중심 행사에서 관광 비즈니스, 네트워킹, 마케팅에 중점을 둔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35개 국가에서 35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군 관계자는 ″가평만이 지닌 차별화되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람객들의 시선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선택과 집중전략으로 에코피아-가평의 가치를 상승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 사용될 가평군의 ‘에코피아-가평’ 부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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