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효선 광명시장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초등학교 5, 6학년 무상급식비를 지자체에서 50% 부담하라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며 "광명시는 이미 학교 급식법 제8조 및 9조 등에 의해 자치단체에서 무상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 "특히 시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에 지난 2007년 776명 3억원, 2008년 1,262명, 4억8400만원, 올해 1,415명, 5억9500만원 등 현재까지 3,453명에 13억7900만을 지원해 왔다"며 "내년에도 1,550명에게 6억5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광명시는 김상곤 교육감의 평등교육과 진보를 주장하는 분으로 갑자기 5, 6학년 급식을 위한 경비의 50%를 지자체에서 부담하라고 하는 것은 독재자적, 사회주의적 발상이 아닌가 걱정스럽고 진보가 아닌 갈등을 부추기는 분열주의자 같다"며 "따를 수 없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이 시장은 "교육감은 또 교육정책을 수행함이 타당함에도 지자체 부담을 전제로 한 무상급식 실시로 31개 시장, 군수를 경기도민과 분열시키려고 하지말기 바라며, 31개 시, 군은 교육 여건과 재정자립도가 전혀 다름을 직시하기 바란다"고 일축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