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확산방지 팔걷어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10 1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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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재난대책본부 운영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6일부터 ‘신종인플루엔자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전염병 확산방지와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재난상황실 요원 4개반 28명, 인플루엔자 대책본부 요원 4개팀 40명 등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대책본부는 신종플루 조기차단으로 시민불안을 해소코자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19조(종합상황실 등의 설치. 운영)에 근거, 지난 6일부터 별도 지침시까지 운영된다.

재난상황실은 총괄반, 행정지원반, 공보지원반, 유관기관(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동두천교육청) 등 4개반으로 구성되며, 각 반당 7명의 요원이 배치됐다.

특히 상황실 근무는 업무 특성상 24시간 근무체계 유지를 위해 재난상황실 요원과 인플루엔자 대책본부 요원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근무한다.

또한 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팀당 10명으로 구성된 4개팀이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근무한다.

시 관계자는 “신종인플루엔자 확산방지와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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