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청소년 여가문화공간 ‘문화의집’ 건립부지가 대곡면 352번지 일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올해 12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11월까지 준공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지하1층, 지상3층의 1,200㎡규모로 건립되는 ‘문화의집’은 군 전체인구의 약 17.1%(6월말 현재)를 차지하는 청소년들의 문화활동 공간 부족을 해결키 위해 추진된 것.
내년말 완공 예정인 건물 내부에는 정보네트워크부스, 북-카페, 다목적홀, 동아리방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내디자인으로 조성된다.
특히 건립부지 인근에 학교와 학원, 아파트 등이 위치해 주이용자인 청소년들의 접근성이 높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여가와 취미활동을 위한 공간부족으로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개발과 공간제공으로 자아계발을 위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평=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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