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마전1통 마을회관 신축공사 완료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9 2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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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임충빈) 마전1통에 주민들을 위한 여가문화 공간이 들어섰다.

시는 지난 8일 임충빈 시장, 유재원 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및 마을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전1통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마전1통 마을회관은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

시는 총사업비 5억7000만원을 들여 지난 5월 착공, 마전동 183-3번지 330㎡ 부지에 연면적 347㎡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마을회관을 신축했다.

1층은 소규모 마을행사시 조리가 가능한 넓은 주방과 남녀 각각의 화장실을 별도로 갖춘 넓고 쾌적한 노인정을, 2층에는 대규모 다목적회의실 및 체력단련장을 배치해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 및 지역주민의 이용편의를 충분히 고려해 공간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최근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태양광발전설비 시스템을 설치, 월 300kw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적이고 발전된 마을회관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한편 마전1통에는 현재 153세대 341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농업 및 각종 상업적 활동을 주 소득원으로 하고 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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