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케어센터 신용 회복서비스 큰 호응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09 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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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최근 희망케어센터의 신용회복서비스를 통해 지역내 금융채무불이행자(구 신용불량자)들이 사회활동에 재참여 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달 21일 신용회복위원회와 협약을 체결, ‘희망케어센터 신용 회복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역내 금융채무불이행자가 1만여명 선일 것으로 추산한 시가 이들의 신용회복에 적극 나서기로 한 때문이다.

서비스가 시작 된지 보름 만에 83명이 상담을 받았으며, 이중 43명이 신용회복 절차를 진행하는 등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센터는 상담신청자가 많아 매주 목, 금요일(주2회) 이틀간 사전예약을 받아 상담을 실시한다.

시는 앞으로 경기도가 내년 1월부터 14개 시군에 설치하는 무한돌봄센터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앞으로 물질적인 지원과 실질적인 맞춤형 서비스와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활프로그램을 지속 개발 제공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탈 빈곤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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