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석과 함께하는 실내악 여행' 22일 팡파르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9 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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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이 올해 시즌 공연의 감동시리즈 2탄으로 ‘강동석과 함께하는 실내악 여행’을 22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8일 재단측에 따르면 실내악 여행은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최정상의 클래식 연주자인 강동석(바이올린), 조영창(첼로), 김영호(피아노), 김상진(비올라), 양성원(첼로)이 들려주는 명곡연주다.

명곡은 ▲글리에르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작품 39, ▲아렌스키의 피아노 트리오 작품 32 ▲브람스 피아노 콰르텟 1번이다.

작품 39는 바이올린과 첼로가 호흡하는 순간 그 아름다움에 매혹될 만큼 명곡으로 총 8곡 중 5개 소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작품32는 아렌스키의 서정성이 잘 드러난 곡으로 피아노의 효과적인 리듬과 음형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작품이다.

피아노 4중주 1번은 브람스가 28세때 작곡된 곡으로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곡이면서도 풍부한 멜로디와 독특한 리듬으로 브람스 특유의 깊이 있는 내면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무대는 2009 수능 수험생이 수험표를 지참하고 공연장에 오면 현장에서 4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공연예매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 www.bcf.or.kr 와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공연문의:032-320-6335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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