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몸소체험 '환경교실' 운영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08 18: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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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재활용센터등 견학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한국수자원공사 견학, 흙공 만들기 등 체험위주의 ‘Green 동두천 환경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내 학생과 군인장병들에게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고취시키고 있다.

시는 5일 동두천초교생 29명이 지역내 재활용센터 및 수자원공사 견학, 미생물 이용 수질개선사업(EM)의 EM흙공 만들기 체험 등이 포함된 ‘Green 동두천 환경교실’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환경교실은 동두천초교생 29명이 참가해 지역내 재활용센터 및 한국수자원공사(동두천 수도서비스센터) 견학 및 교육영상을 통해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등이 처리되는 과정과 수돗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학습했다.

또한 시 중점 사업인 미생물을 이용한 악취저감과 수질개선대책 사업(EM사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EM흙공 만들기 및 EM홍보영상물 시청을 통해 신천 수질개선 및 악취저감에 보탬이 될 수 있는 EM에 관한 이해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내 학생 및 군인장병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연중행사로 실시해온 ‘Green 동두천 환경교실’은 2008년에는 총14회에 527명, 올해 현재 총 11회, 262명이 참가했다.

환경교실 운영과 관련해 문의사항이 있으면 동두천시 환경보호과(860-2255)로 연락하면 된다.

바쁜 일정에도 매회 참석하여 학생들과 EM흙공 만들기에 참석하고 있는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학생들에게 “환경을 위하여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환경교실을 통해 환경보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그에 따른 실천방법을 중점적으로 홍보하여 맑고 깨끗한 도시환경조성에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동두천=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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