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뉴타운사업 본격화된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8 18: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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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광명·철산동 일대 228㎡ 개발안 조건부 가결 광명·철산동 일대 228만1110㎡를 개발하기 위한 광명뉴타운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광명시는 광명·철산동 일대를 뉴타운지역으로 개발하기 위한 계획안이 최근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0년에 완공을 목표로 광명동, 철산동 등 모두 228만1110㎡를 뉴타운지역으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 7월 도에 승인신청했다.

이 계획안은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 1차 소위원회를 거쳐 지난 4일 본위원회에서 최종 조건부 가결했다.

도시재정비위원회는 또 학교설립에 대한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계획, 이주대책 등 3차례에 걸쳐 심도있게 논의 광명지구 계획용적률이 지나치게 높아 현재 밀집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주택재개발사업구역 용적률을 평균 3%정도 하향 조정하는 한편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 대한 용적률 250%를 넘지 않도록 건축물 높이계획을 광명시 건축위원회에서 결정하도록 했다.

광명뉴타운은 늦어도 내달 결정고시를 거쳐 1~3단계로 나눠 2020년까지 인구 10만4000명에 3만9000가구로 녹지와 문화교육시설이 들어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도시로 탈바꿈된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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