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브로멕스Ⅲ 타워 문열어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05 19: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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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영상관련기업 25곳 입주… 국내 최고 제작 환경 갖춰 고양시가 브로멕스타워Ⅰ,Ⅱ에 이어 타워Ⅲ가 5일 개소하면서 국내 최고의 영상제작 환경을 갖췄다.

고양시(시장 강현석)는 이날 강현석 고양시장,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백성운 국회의원, 시의원,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이준동 부회장 및 입주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동구 장항동에서 '브로멕스타워Ⅲ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된 브로멕스타워Ⅲ는 방송영상 관련기업 14개, IT/SW 11개 업체, 총 25개 업체(종업원 470명)가 입주해 활발한 기업 활동을 하고 있는 상태다.

브로멕스타워Ⅲ는 그동안 타워Ⅰ,Ⅱ 조성에 이어 경기도로부터 지원받은 ‘1시 1벤처 기금’ 10억원에 시 예산 49억, 총 59억원으로 엠시티 빌딩 5개 층을 임차해 추가 조성됐다.

특히 입주기업 중 고양시에서 전략적으로 유치한 후반작업 선도기업 3사(라이브톤, 인사이트비주얼, 아트서비스디지털) 및 유명 제작사가 입주, 프로덕션과 포스트프로덕션이 공존하는 원-스톱 영상제작 환경이 구축됐다.

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인구 집중 유발시설을 조성할 수 없는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04년도 이후 방송영상 관련 기업, IT, 소프트웨어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브로멕스타워를 전세보증금 160억으로 조성, 면적 2만3920㎡를 확보해 관련 68개 기업을 유치했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브로멕스타워Ⅲ 개소를 통하여, 고양시를 디지털 컨텐츠의 메카, 방송 ? 영상 ? 미디어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많은 기업을 추가로 유치하여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이종덕 기자

사진설명= 고양시 관계자들이 브로멕스Ⅲ 타워개소식에 참여, 리본 커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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