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정 700가구에 8억 지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5 19: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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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한돌봄사업 일환… 생필품 제공 광주시가 무한돌봄사업으로 700가구의 위기상황을 해소하고자 8억여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 한해 동안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을 통해 위기가정 699가구에 생계비와 의료·교육비, 전기료 등 8억4000여만원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7월에는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나눔센터'를 열어 민·관 협력모델을 사업화했다.

또 저소득 주민과 위기가구에 생필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푸르미마켓' 을 운영, 총 290가구에 3개월간 생필품을 지원했다.

지난 3일에는 수원시 장안구민회관에서 열린 '경기도 무한돌봄사업 1주년 성과·비전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공공지원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민간자원을 발굴해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할 계획"이라며 "저소득층과 위기가구에 원스톱 맞춤서비스를 제공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전용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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