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찻집 열어 '이웃사랑'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05 18: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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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새마을 부녀회 경기 오산시(시장 이기하) 새마을부녀회가 5일 장애인 및 저소득계층을 돕기 위한 일일찻집을 열었다.

부녀회는 오산컨벤션 웨딩홀에서 일일찻집을 운영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금을 모았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계층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으며, 지역단체회윈 및 유관기관장 등이 모금을 위한 티켓 구매에 참여했다.

일일찻집 운영으로 마련된 기금은 장애우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오산시 새마을부녀회는 이명자 회장을 중심으로 매년 이웃돕기바자회, 김치전달, 경로잔치 등 행사를 개최, 관내 어르신들과 불우한 이웃들을 돕는데 기여해왔다.

오산시새마을부녀회 이명자 회장은 “일일찻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녀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을 볼 수 있어 무척 기뻤다”며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셔서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게 됐다”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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