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신종플루 이번주가 고비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11-04 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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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1360명 치료중… 점차 소강상태 광명시교육청 관내 신종인플랜자로 인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3개교가 또 휴업조치하는 등 지속적인 기승을 부리고 있어 당국이 긴장감에 있다.

4일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점차 소강 상태는 보이고 있으나 지난주 430여명에 이르던 환자가 4일 현재 초등학생 583명, 중학생 424명, 고등학생 353명 등 모두 1360명이 타미 풀루 등의 처방을 받아 치료중이다.

이같은 신종 인플렌자는 지난달 29일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으나 지난 2일부터 점차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어 이데로 가면 크게 환자수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따라서 광명교육청은 초등학교를 비롯해 중, 고등학교와 수시로 비상근무 체재를 갖추고 매일 지도와 지침서를 보내는 등의 비상근무에 들어가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특히 광명교육청은 수능시험에 대비 고등학교의 특별 연락망을 통해 수험당일에 환자가 별다른 지장없이 지정한 장소에서 수능에 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에 들어 갔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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