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산불방지 종합 대책본부 내달 15일까지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4 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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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집중 발생기간을 맞아 양주시가 지난 1일을 시작으로 내달 15일까지 45일간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 비상대기 체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시청 공원녹지과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산불방지 종합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종합대책본부는 지역 및 기관별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운영하며, 기상상황에 따른 산불위험예보 및 경보를 발령, 지상진화대 정비 및 초동진화태세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등산객, 성묘객, 방송광고를 통한 홍보는 물론 산악회, 환경단체 등 유관단체 등의 협력관계를 유지해 적극적인 산불예방에 나서고 있다.

특히 산불 발생시 초동진압을 위해 산불전문진화대를 편성 운영하며, 12팀 127명으로 구성된 지상진화대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산불 경계태세를 유지해 나갈 계획.

시 관계자는 "대형 산불의 시작은 '설마하는 생각'에서 출발한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산불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31-820-2640)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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