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재래시장 안전점검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4 18:56: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겨울철 화재에 대비해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4일 화재에 취약한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군은 이날 지역자율방재단 및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겨울철 맞이 일제 안전점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곡재래시장내 음식점, 상가 등을 돌면서 주민들에게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행동요령이 기재된 홍보리플릿과 물티슈, 손수건 등을 전달하고 전기 및 가스 사용량 증가로 인한 화재, 가스폭발 등 겨울철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연천소방서 및 군 재난관련부서 공무원을 중심으로 안전복지 서비스 점검반을 구성, 전곡재래시장내 상가를 방문해 ▲절연상태, 누전차단기 동작상태 및 파손여부 ▲형광등, 콘센트, 스위치 등 배선기구 상태 노후여부 등을 점검하고 전기 사용량 증가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상가 5곳에 전기안전점검 및 단독형 화재경보기를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을 맞아 전기 및 가스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철을 보내기 위해서는 상가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이 겨울철 맞이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안전복지 서비스 점검반이 지역내 재래시장을 돌며 주민들에게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행동요령에 대해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