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사회단체 78곳에 보조 5억 지원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04 18: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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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는 내년도 사회단체 보조금을 78개 단체에 5억7800만원을 지원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열린 사회단체보조금지원 심의위원회에서 78개 단체가 신청한 9억3400만원의 사업비를 검토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심의는 시의원과 민간 전문과,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사회단체별 신청사업에 대해 지난해 지원실적에 따른 사업실적과 성과 등을 근거로 지원범위를 정했다.

결정된 안은 내년도 당초예산안에 반영돼 시의회로 넘겨지며, 의회 예산안 심의로 지원이 최종 확정되면 각 단체별로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지원 한도액은 5억9600만원이었으나 9억3400만원이 신청돼 심의에 더욱 주위를 기울였다”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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