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교육훈련 중지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4 16: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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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종플루 '심각' 격상 후속조치 신종플루로 인해 경기도내 민방위훈련 미이수자 6만여명이 교육면제 처리된다.

경기도는 신종플루에 대한 정부 대응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계법령 및 정부방침에 의거 민방위 교육훈련을 유예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11월 이후 도내 각 민방위교육장에서 실시 예정인 민방위 보충교육훈련대상자 6만여명의 교육훈련이 중지된다.

10월 말 현재 도내 민방위 대원 92만명 가운데 86만명이 집합교육 또는 비상소집훈련을 이수해 참석률은 93.5%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민방위 교육이 종료되는 11월 말까지 국가전염병 위기 '심각' 단계가 지속되면 올해 교육 미이수자 6만여명을 관계법령에 따라 교육면제 처리해 교육 이수한 것으로 간주 처리할 계획이다.

민방위 대원(만20~만40세) 교육은 1~4년차인 경우 연 4시간 집합교육을, 5년차 이상인 경우 연 1회, 1시간 이내의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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