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청소년지도원에 40명 위촉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3 19: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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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가 3일 범죄예방위원, 청소년단체 회원 등 4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지도위원을 위촉했다.

시는 이날 청소년 선도와 보호활동을 위해 평소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범죄예방위원, 청소년단체 회원 등 지역 자원봉사자들 중 각 지역동장의 추천을 받은 40명을 청소년지도위원으로 선정,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된 지도위원들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청소년 탈선예방을 위한 지도 및 계몽활동과 함께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행정지도를 담당한다.

시는 각종 범죄와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의 건전한 생활지도를 위해 청소년지도위원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또 청소년지도위원이 보다 다양한 역할개발과 활발한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찰서, 교육청, 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청소년 보호와 선도 지도활동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40명의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시청 상황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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