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에 따르면 소방방재청이 주관해 올해 여름철 민간분야 활동사례 중 자연재난 대응활동이 우수한 단체를 지난달 31일까지 심사한 결과,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이 민간분야 정부포상 단체로 확정됐다.
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올해 2월14일 창설 이후 자연재난에 대비한 위험지역 예찰활동, 하천변 정비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유실된 축대 복구 등 사후 복구에도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내 안전성 확보에 기여함으로써 충남 논산시, 충북 제천군, 경기 이천시, 전북 진안군에 이어 정부포상에 추천됐다.
권영수 지역자율방재단장은 “방재단원 262명은 우리지역의 자연재난 예방 및 복구를 위해 노력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되어 무한한 영광이며, 이는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로 알고 앞으로도 무자연재난 명품도시를 위해 적극 활동하겠다”고 했다.
한편 포상 수여는 2010년 재해대책유공자 포상이 있는 내년 5월 25일 방재의 날에 실시될 예정이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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