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희망근로 중간평가 '장려기관' 선정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03 19: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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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친서민?테마 사업을 추진해 수만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가평군(군수 이진용)이 최근 경기도에서 실시한 희망근로 프로젝트 중간평가에서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9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희망근로 프로젝트 중간평가에서 장려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고 포상금으로 200만원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녹색성장마을 조성사업, 산림바이오메스사업 등 희망근로프로젝트 추진으로 취약계층인 차상위계층, 실직자, 휴·폐업자, 영세업자 등 4만4,46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때문.

군은 취업난에 대응키 위한 전문상담사를 배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57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을 뿐만 아니라 희망근로 돌격대, 간부공무원 근로체험, 전통농기구 제작 등 테마사업을 병행해왔다.

또한 임금의 30% 이상을 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소비 촉진을 유도했으며, 이와 함께 기관?단체, 공무원등이 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전개해 2700만원 상당의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서민생활에 안정을 꾀하고 경제를 살리며 환경을 보전하는 큰 괘 아래 추진해온 희망근로사업은 오는 30일 종료될 예정″이라며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의 마무리와 자체점검을 통해 연속성을 요하는 사업에 대하여는 2010년에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가평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이 가평군이 제공한 일터에서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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