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활체조 경연대회 아주대서 15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02 19: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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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위치한 아주대 체육관에서 전국 체조인들의 축제인 ‘제11회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생활체조 경연대회’가 열린다.

수원시(시장 김용서)에 따르면 생활체조의 저변확대와 대중화 기여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에어로빅 및 건강체조, 댄스스포츠 및 댄스체조, 민속체조 및 수련체조, 기구체조 등 4개 분야에 150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유아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노년부(만60세 이상), 장애인부로 나눠 진행된다.

생활체조는 장소나 도구의 제약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근력을 많이 요구하는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자기 몸에 맞는 체조를 익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국민생활체육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조 동호인들의 저변확대와 함께 새로운 생활체조의 개발과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이의 보급에 기여하는 한편 전국대회로써 지역간의 화합과 우호증진에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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