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기금, 8개단체 지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02 18: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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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2010년 환경보전기금 지원사업으로 청소년경안천 대탐사, 대지산 환경축제 등을 지원한다.

시는 최근 진행된 환경보전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내려진 결정에 따라 8개 단체에 1억9500여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된 환경보전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관계공무원, 시의원, 대학교수, 민간 환경전문가 등 8인의 심의위원이 지원신청단체의 자격요건, 사업의 적합성과 추진능력 여부 등을 심사한 결정에 따른 것.

8개 지원대상단체는 ▲푸른환경새용인21실천협의회 ▲경안천사랑모임 ▲길토래비자연학교 ▲용인환경정의 ▲환경운동연합 용인생활환경실천단 ▲그린피플용인시지부 ▲NGO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환경공해추방운동용인시지부 등이다.

지원사업으로는 용인청소년경안천 대탐사, 자연생태도감 경안천편 제작, 생태농장체험, 청소년환경지킴이, 대지산 환경축제, 찾아가는 성인 환경학교, 노고봉~정광산 권역 숲생태계체험교육, 음식물 쓰레기줄이기 재활용운동, 환경가꾸기 홍보와 캠페인 사업 등 다양하다.

이들 지원대상 단체들은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 해당 사업들을 추진해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고 환경분야 민·관 협력체제를 강화해 나가게 된다.

용인 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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