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신종플루 비상근무 돌입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02 18: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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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연락망 점검 등 나서 여주군(군수 이기수)이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 비상근무 등 신종플루 경계태세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일 오후 ‘비상연락망 점검, 전직원 응신요망’이라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비상연락망 정비 및 비상연락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아울러 군은 보건소에 대한 인력, 장비 및 예산지원 등 가용 가능한 범위내에서 각종지원 강화로 신종플루 방역과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 추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으며, 또한 임명진 부군수가 직접 현장에 나서 ‘보건복지부 지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는 등 지역주민과 자치단체 협력으로 조속히 비상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대처키로 했다.

한편 여주군 보건소는 지난 10월28일 지역내 학원 184곳 중 41곳에 대해 표본점검을 실시, 신종플루 관련 손 소독 및 발열체크 여부와 확진자 발생현황 및 조치결과 등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보건소는 2일 오전 지역내 초?중?고등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예방홍보를 위한 책받침 1만2000부를 배포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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