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태 구리경찰서장 취임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2 18: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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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는 2일 경찰서 5층 강당에서 각 과장과 지구대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신기태 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 행사에 앞서 서장은 2층 집무실에서 경우회장. 경찰발전위원장. 보안협력위원장. 등 경찰협력단체장 등을 접견하면서 구리경찰의 발전을 위해 많은 협력을 부탁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신임 신기태 서장은 "20만 구리시민의 안전을 지켜야하는 막중한 책무를 부여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힌 뒤 "보다 능동적인 자세로 열심히 일하는 구리경찰이 되고 시민들로부터 전폭적인 신뢰를 받는 구리경찰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구성원 각자가 최고 전문가. 최고 책임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억울해하는 사람. 속상해하는 시민이 없도록 하는데 조금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며 따뜻한 구리서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기태 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지난 1975년 순경으로 경찰에 몸담은 뒤 경감·경정·총경으로 승진한 뒤 울산지방경찰청 경무과장을 거쳐 경북청 양양서장. 경기청 4부 생활안전과장. 안산상록서장, 경기2청 수사과장을 역임했다.

구리=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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