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소하동 다목적복지센터·어린이도서관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11-02 18: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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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차량 질주...스쿨존 지정 시급 광명시 소하2동 주민들은 어린이집 인근을 스쿨존을 설치 차량들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할 수 있도록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2일 관련 주민들에 따르면 소하2동 다목적복지센터를 비롯해 인근에는 소하어린이 집과 어린이도서관 등이 자리잡고 있어 많은 어린이 들이 차량들로부터 위험에 노출돼 있다.

특히 이곳은 어린이 집이 있어 많은 어린이들이 위험한 차도 또는 골목길에서 뛰어 놀고 있는가 하면 차량으로부터 항상 인명피해 우려가 많은 곳으로 노출돼 있다.

또 어린이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 들도 하루면 수백명으로 항상 차량사고의 위험이 뒤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이곳 주민들은 어린이 들이 차량으로부터 해방 될 수 있는 스쿨존을 지정 설치해 어린이 보호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인 박 모(38.여. 광명시 소하2동)씨는 "어린이 집과 어린이 도서관이 있어 다른 곳에 비해 어린이 들이 많이 뛰어 놀고 있는데다 각종 차량 마져 과속을 하는 등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며 "시급히 스쿨 존을 설치해 어린이 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경찰서 관계자는 "주민들이 스쿨존을 원한다면 타당성 여부를 시와 충분한 검토를 거쳐 어린이들의 보호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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