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바우처 지원 추가 모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2 18: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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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16일까지 접수받아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주1회 독서도우미를 지원하는 '아동바우처' 사업 시행에 앞서 대상자를 모집에 들어갔다.

군은 이달 16일까지 아동인지능력 향상 서비스(아동바우처)에 참여할 150가구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전국 가구평균 소득 100% 이하(4인 기준 381만1000원) 만 2~6세 어린이를 둔 가구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생활지원분야에 방문, 건강보험 영수증 또는 소득관계증빙서류 등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아동 또는 부모 모두가 장애인의 아동,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다자녀가구 등으로 우선순위에 의거 선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아동, 한부모가정 아동 등 우선순위 대상아동은 매월2만7000원, 그 외 아동은 매월 2만원이 오는 12월부터 10개월 동안 지급된다.

또한 주1회 독서도우미가 해당 가정을 방문해 아이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책을 골라 독서지도 및 각종 교육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영?유아기에 적절한 독서습관은 아이들의 정서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자격요건에 해당되는 가정에서는 이번 추가모집기간에 신청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495명의 어린이에게 아동인지능력 향상 서비스를 지원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이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아동바우처)를 지원받게 될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독서도우미가 참여대상 가정을 방문해 어린이에게 독서지도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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