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에서 가꾼 '자활의 꿈' 결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01 19: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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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두레영농사업단, 이달 배추등 첫 수확 의정부시가 일자리 창출과 어려운 가정을 돕기 위해 운영한 두레영농사업단이 이달 수확에 결실을 얻는다.

의정부시는 내달 자활근로자 10여명이 파종한 쿠마토 1,000주, 배추 11,000포기를 수확해 사회복지법인과 자활 음식사업단, 경로식당, 푸드뱅크 등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영농사업단은 지난 6월 자활근로 참여자 10여명의 참여로 토지 임대와 쿠마토(기능성 토마토) 기술이전 합의 등을 거쳐 양주시 마전동에 3,392㎡, 의정부시 가능동에 1,576㎡ 등 총 4968㎡에 농작물을 재배해 내달 수확한다.

공완식 복지지원과장은 "내년에는 무농약 친환경인증과 회원제 판매방식 도입, 사업확대를 위한 농지를 추가 임대 하는 등 상품을 브랜드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정부 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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