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확산 대응 민-관 맞손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01 19: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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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교육청-의사회 등과 협의체 구성 ­­여주군(군수 이기수)이 신종플루 확산대응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신종플루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7시 여주읍내 모 식당에서 신종플루 확산 방지 및 대응키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응협의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대응협의회에는 임명진 부군수를 비롯해 교육청 학무과장, 의사회장, 약사회장, 거점병원장, 거점약국대표, 전문가(소아과의사), 보건소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해 협의체 위원장 선정과 함께 신종플루 확산방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임명진 부군수는 “추석연휴를 보낸 후 신종플루 확산으로 우리지역에서도 학교에서 발열자가 증가하고 있어, 신종플루 확산을 최대한 방지하고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연합해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대응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게 됐다”며 “지금이 중요한 때이니 만큼 교육기관지침을 준수해 학교 및 학원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병의원 및 약국에서도 군민들이 동요 없이 조속한 환자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서로 협조해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길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현숙 보건소장은 “신종플루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신종플루 예방과 안전을 위해 발열(37.8℃)을 동반한 목감기 등 감기증상이 하나라도 있는 경우는 물론 신종플루 확진환자와 접촉한 경우 발열 증상을 보이면 반드시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하는 한편 “다중이 밀집돼 있는 장소에 가는 것에 대해 자제”를 거듭 강조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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