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일 인천시 정무부시장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1 18: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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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도시협력포럼 참가 홍종일 인천시 정무부시장은 최근 중국 청도에서 진행된 동아시아 도시협력 포럼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홍 정부무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인천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국가 도시간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했다.

또 "동아시아는 현재 세계 교역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인천을 기점으로 각 도시간 물류정보 데이타베이스 구축과 복합운송 등을 개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는 회원 도시간 공동 물류 프로젝트 수행과 정보 공유, 인프라 구축은 물론 표착쓰레기 처리, 국경이동 대기오염 대책, 국제영화제, 관광 브랜드사업 등을 함께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동아시아 도시협력 포럼은 인천을 비롯해 부산과 울산, 중국 천진, 청도, 대련, 연대, 일본 후쿠오카, 키타큐슈, 시모노세키 등 10개 도시가 참여해 동아시아 황해 연안 대도시의 공동 문제를 해결키 위해 지난 1991년 꾸려진 협의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국 청도에서 열린 동아시아 도시협력 포럼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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