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통제단 불시훈련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1 18: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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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현장중심 대응체제 확립 만전 부평소방서(서장 이근태)는 최근 관내 동서식품 1공장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출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과 같은 국가적 대형 재난사고에 대한 대응력 향상을 위해 제정된 재난관리법에 근거, 올해로 인천 인현동 호프집 화재참사 10년을 맞아 소방서가 긴급구조 통제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임무수행 능력 숙지상태 등 현장중심의 대응체제 확립하고자 이뤄졌다.

훈련에는 소방차량 13대와 통제단장인 부평소방서장의 지휘아래 소방공무원 78명, 동서식품 자위소방대원 40명이 동원됐으며 동서식품 옥상 작업장에서 가스누출로 인한 폭발과 동시에 화재가 확대되는 상황을 가상하여 훈련이 전개됐다.

이와 함께 훈련의 중점 과제로 통제단별 역할 점검을 비롯해 대형재난 사고 발생시 초동조치 능력 확인, 응원협정을 통한 유관기관 대응태세 점검 등 다양한 분야의 훈련이 진행됐다.

이근태 서장은 “향후 각종 대형 재난 사고를 대비해 각 임무별 역할을 철저히 숙지하고 유관기관과 응원협정을 통해 앞으로도 재난대응의 최일선에서 지역 통제단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부평소방서가 관내 동서식품 1공장에서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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