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조업 체감경기 크게 호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1 18: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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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인천본부, 415개 대상 업체 경기동향 조사 10월 BSI 84로 전월보다 17 ↑…건설업 급상승

10월 인천지역 비제조업체 체감경기가 크게 개선된것으로 조사됐다.

1일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인천지역 415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동향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 업황 BSI는 89로 전월(88)과 비슷한 반면 비제조업은 84로 전월(67)보다 17p 상승했다.

업종별로 제조업의 경우 의료정밀·영상음향장비업(85→105), 기타기계·장비업(100→104) 등이 상승한 반면, 가구·기타제조업(95→83) 등은 하락 했다.

매출BSI(91→97), 생산BSI(92→96), 가동률BSI(92→96), 채산성BSI(89→92)는 모두 상승했다.

비제조업의 경우는 도소매업(68→52)이 하락한 반면, 운수(65→81), 건설(52→76) 등 여타 업종은 크게 상승했다.

또한 매출BSI(74→79), 채산성BSI(74→80)도 올랐다.

경영애로사항으로 제조업체는 '불확실한 경제상황(17.4%)', 비제조업체는 '경쟁심화(27.3%)'를 지적했다.

한편 기업들은 11월 체감경기전망에 대해 제조업, 비제조업 모두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조업 업황전망BSI는 95로 전월(90)보다 5p, 비제조업 업황전망BSI는 81로 전월(75)보다 6p 상승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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