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화학, 물리, 생물학 분야의 국내외적으로 저명한 학자 11명을 초청, 기초학문분야 연구 성과 및 국제적 연구동향 등 최근 화두로 등장한 나노, 바이오, 환경 분야의 첨단 연구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초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기초과학연구 분야의 독일에서 초청된 산학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프라운호퍼(Fraunhofer) 연구소의 슈툼퍼(Stumpe) 교수는 ‘빛 위치와 빛 유도체 이동에 의한 이방성과 회정설의 광학적 요소’에 대해 발표했다.
아울러 40명 이상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명문 괴팅엔(Goettingen) 대학교의 티체(Tietze) 교수는 ‘자연생성물과 물질의 효율적인 합성의 도미노 반응’에 대한 발표를, 프리들(Friedl) 교수는 ‘조류의 중요성과 괴팅엔대학의 조류 콜렉션’에 대해 발표했다.
또 뮌스터(Muenster) 대학교의 쉔호프(Schoenhoff) 교수는 ‘기능적 자가 결합된 포리머(중합체) 시스템’에 대한 발표와 미국 웨이크 훠레스트대학(Wake Forest)의 구쏘울드(Guthold) 교수는 ‘신약 발견과 나노의학 연구를 위한 원자 현광 현미경의 활용’에 대해 발표했다.
이와 함께 국내 교수로는 카이스트 화학과 장석복 교수를 비롯해 인하대 물리화학부 김성수 교수, 인천대 물리학과 김정용 교수, 화학과 김태현 교수, 최은미 교수, 생물학과 한태준 교수가 발표를 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인천대는 기초과학 연구소의 연구 활동을 보다 촉진시키고 21세기 대한민국이 요구하는 창의적인 과학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우수한 교육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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